18성에서 이런 게시글와 스크린샷을 봤다.
아니, 어느 생명체의 삶이 끝난다는 개념을 설명하는 단어로는 '죽는다', '뒤진다', 'die'정도까지 밖에는 모르는 건가!! 서거란 단어가 간단하고 쉬운 단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양한 방면에서 글을 읽는 습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다. 역사소설, 하다못해 삼국지를 읽어도 나올 법한 단어인데, 저걸 몰라서 검색창에 쳐본단 말야? 정 그리 궁금하거든 前인터넷 세대에게 창피하지 않게 그냥 집에서 혼자 사전을 뒤져보든지.